기업을 향한 사회적 요구, 어디까지 감당해야 할까?
최근 사회가 기업들에게 던지는 요구 사항들은 가혹할 정도로 부담이 된다.
특히 미국의 경우 바이든 정부의 법인세 인상, 고용주 의료보험비 증가율, ESG 경영 압박 등 신경 써야 할 문제들이 많다.
정부는 COVID-19로 인한 복지 차원의 세수 확대를 위해 기업들을 압박하고,
사회단체는 지구와 공동체를 위한 표면적 노력을 강화하라고 압박한다.
기업 또한 능력이 있으면 충분히 할 의향이 있고, 하고 있었다.
하지만 연구 개발에 투자할 비용으로, 위 문제에 대처하다가 다른 기업에 뒤처지게 되는 게 더 큰 리스크이다.
그래서 기업은 경쟁우위를 지키려 계속 비용 절감과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도전을 하며, 생존을 위해 비핵심 인력을 AI로 전환시키고, 남은 인적자본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 시켜 제품의 가격을 인상/인하시킨다.
그리고 나면, 가장 큰 비용과 리스크 중 하나인 인재들도 기업에 더 높은 급여와 복지를 요구한다.
결국 기업은 내외부적으로 계속된 압박 속에서 경쟁우위를 지키며,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과 제품을 선보여야만 해야 한다.
이런 어려운 상황과 시기에 기업을 영위하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표한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