롱제비티, 측정 가능한가 (1부): 노화를 숫자로 잰다는 것
'롱제비티(longevity)'는 우리말로 옮기면 '장수'입니다. 그런데 굳이 영어 단어가 그대로 검색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. 사람들이 찾는 건 예로부터 있던 '무병장수'가 아니라, 최근 몇 년 사이 해외에서 형성된 특정한 개념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.
AI가 못 만드는 단 하나 - AI, 유통 3부
AI가 검증과 생산의 비용을 0에 가깝게 낮췄을 때, 소비재 시장에서 진짜 경쟁은 어디로 이동하는가. 취향 그리고 비용 싸움이 아닌 취향 싸움을 하는 법
인플루언서는 넘치는데, 왜 브랜드는 쓸 사람이 없다고 할까 - AI, 유통 2부
모두가 원하는 마이크로·나노 인플루언서. 그런데 정작 브랜드들은 "찾을 수가 없다"고 한다. 이 역설 속에 시장의 빈자리가 있다.
전 굿닥 출신이 똑닥 『B밀의숲』을 읽고
김형석 대표님이 비브로스(서비스명 똑닥)에 계시면서 구성원들에게 나눴던 글들을 묶어 『B밀의숲』이라는 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구매를 했는데, 이번주 토요일에 배송받자마자 바로 읽어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