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$540M로 Series F를 마친 noom의 정세주 대표님의 더밀크 인터뷰를 통해, 이 영역의 성장 속도, 크기가 빠르게 커지며 현재 미국 시장에서 건강 관리에 대한 디지털 경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.
2021-06-01
헬스케어

$540M로 Series F를 마친 noom의 정세주 대표님의 더밀크 인터뷰

최근 $540M로 Series F를 마친 noom의 정세주 대표님의 더밀크 인터뷰를 통해, 이 영역의 성장 속도, 크기가 빠르게 커지며 현재 미국 시장에서 건강 관리에 대한 디지털 경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.

지난주 NEJM [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] 에서 "Covid-19 and Health Care’s Digital Revolution" 라는 Perspective를 공개했다.
2020-04-09
헬스케어

[Review] COVID-19로 보는 Digital healthcare

지난주 NEJM [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] 에서 "Covid-19 and Health Care’s Digital Revolution" 라는 Perspective를 공개했다.

지난 20일에 발표된 식약처 공고에 따르면, 한국의 SaMD(소프트웨어 의료기기) 이른바 혁신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변경이 05월부턴 쉬워진다고 한다. 현재 등록(허가)되어 있는 품목은 약 15개 수준이며, 임상 또한 약 20여건 정도를 진행하고 있다. 작년 11월부터 식약처가 해당 분야를 뒤늦게나마 키워보려고 허가 절차와 이번엔 변경 절차까지 간소화하여, 해당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려는 것 같지만. 골든타임은 지나고있다.
2020-03-26
헬스케어

한국의 SaMD(소프트웨어 의료기기) 골든타임은 무너지고 있는 것일까?

지난 20일에 발표된 식약처 공고에 따르면, 한국의 SaMD(소프트웨어 의료기기) 이른바 혁신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변경이 05월부턴 쉬워진다고 한다. 현재 등록(허가)되어 있는 품목은 약 15개 수준이며, 임상 또한 약 20여건 정도를 진행하고 있다. 작년 11월부터 식약처가 해당 분야를 뒤늦게나마 키워보려고 허가 절차와 이번엔 변경 절차까지 간소화하여, 해당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려는 것 같지만. 골든타임은 지나고있다.

본문 내용 中<<당국의 더딘 승인이 K-진단키트 확산의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이 나왔다. 또한, 한 업체 관계자는 “2월 초 긴급사용과 수출허가 승인 신청을 하고 국내 승인통보를 기다리는 사이 이미 유럽 인증(CE) 등 해외 인증을 확보했다”며 “국내 긴급사용은 어렵다 하더라도 이렇게 긴급한 상황에 수출허가마저 늦어지니 물량요청이 들어와도 대응도 할 수 없는 상황”이라고 토로했다.>>
2020-03-23
헬스케어

식약처가 K-진단키트 확산의 발목을 잡는다?

본문 내용 中<<당국의 더딘 승인이 K-진단키트 확산의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이 나왔다. 또한, 한 업체 관계자는 “2월 초 긴급사용과 수출허가 승인 신청을 하고 국내 승인통보를 기다리는 사이 이미 유럽 인증(CE) 등 해외 인증을 확보했다”며 “국내 긴급사용은 어렵다 하더라도 이렇게 긴급한 상황에 수출허가마저 늦어지니 물량요청이 들어와도 대응도 할 수 없는 상황”이라고 토로했다.>>

San Francisco에 기반을 둔 Crabon Health라는 스타트업이 COVID-19 Home test kits를 제공한다고 한다.
2020-03-23
헬스케어

미국 COVID-19 Home test kits with Crabon Health

San Francisco에 기반을 둔 Crabon Health라는 스타트업이 COVID-19 Home test kits를 제공한다고 한다.